호주
호주최대 규모의 모래 사구인 스탁톤 비치로 이동하여 사막을 달릴 수 있는 특수차량을
타고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드를 탔다.
높이 30m 심한 경사에 스릴도 있어 재미가 있었으나 오르락 내리락이 힘들어
두번 정도 타니 지쳤지만 즐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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